NOW OR NEVER, WRITE!NOW OR NEVER, WRITE!NOW OR NEVER, WRITE!NOW OR NEVER, WRITE!NOW OR NEVER, WRITE!NOW OR NEVER, WRITE!NOW OR NEVER, WRITE!NOW OR NEVER, WRITE!
WRITEFOR RIGHTS
NOW OR NEVER
세상의 정의를 위해 부당함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
당신의 관심과 편지가 없다면
그들은 곧 세상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엘 히블루 3로 알려진 10대 청소년 세 명은 운동을 좋아하는 평범한 청소년이었습니다. 그들은 난민과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폭력과 고문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100여 명의 사람과 함께 보트를 타고 유럽으로 떠났습니다.
보트는 곧 난파되었고 사람들은 엘 히블루라는 수송선에 구조되었습니다. 그러나 약속과는 다르게 선원들이 구조된 사람들을 고문의 위협이 있는 리비아로 돌려보내려 하자, 이들 세 명은 구조된 사람들의 권리를 옹호하며 적극적으로 상황을 설명하였습니다. 세 명의 노력으로 뱃머리는 유럽을 향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몰타 영해에 진입하자마자 체포되었습니다. 세 사람은 배를 강제로 갈취했다는 명목으로 종신형을 선고받을 위기에 처했습니다.